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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봉합수술, 밤에 다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y 기린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24시간 봉합수술, 밤에 다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늦은 밤 설거지를 하다가 깨진 유리에 손을 베이거나,

음주 후 귀가하다가 넘어져서 다쳐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또는 아이가 넘어져 이마가 찢어지거나 모서리에 찍혀 얼굴을 다치는 등

외상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다쳤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하나입니다.

"지금 봉합할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

낮에는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밤이나 새벽에는 야간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외상이 발생했을 때 알아두면 좋은 봉합수술과 24시간 외상 진료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밤에 다쳤다면 먼저 상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이나 유리 등에 베였다면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를 눌러 지혈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처를 계속 벌려 확인하거나 상처 안에 있는 이물질을 직접 제거하려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상처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깨끗한 거즈에 멸균생리식염수를 적시고

물기를 꼭 짜서 환부를 가볍게 덮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연고나 소독약을 상처 깊이 바르지 않으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되도록 빠른 치료입니다.

상처는 빨리 닫을수록 흉터와 감염 위험이 줄어듭니다.

다치셨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내원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봉합수술은 단순히 상처를 꿰매는 것만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봉합수술이라고 하면 상처를 바로 실로 꿰매는 과정만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 외상 진료에서는 먼저 상처를 충분히 세척하고, 오염 정도와 손상된 조직,

이물질 유무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손상되었거나 오염된 조직을 정리하는 변연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후 상처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봉합수술을 진행하기도 하고,

오염이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상처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봉합 시점을 달리할 수도 있습니다.

즉, 모든 상처가 같은 방식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며, 상처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의 깊이에 따라 봉합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부 표면만 봉합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처가 깊은 경우에는 피부 아래 조직부터 여러 층을

순차적으로 봉합하는 층별 봉합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층별 봉합은 상처 부위에 가해지는 장력을 분산시키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맞춰주는 방법으로,

적용 여부는 상처의 깊이와 손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CT·X-ray 검사와 고압산소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진료 시스템

외상은 피부만 다친 것처럼 보여도 안쪽 손상이 함께 발생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깨진 유리에 다쳤다면 상처 안에 작은 유리 조각이 남아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강한 충격을 받은 경우에는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T 또는 X-ray 검사가 필요한 상황도 있습니다.

또한 상처 상태와 회복 과정에 따라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고압산소치료가 치료 계획의 일부로 고려되기도 합니다.

CT와 X-ray 검사 그리고 고압산소치료 시설은 모든 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외상 진료를 받을 때에는 봉합수술뿐 아니라 봉합수술 전

정밀 검사와 수술 후 흉터 및 재생 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의료기관인지 함께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린성형외과는 외상 진료 과정에서

CT 검사

X-ray 검사

전문의 진료

고압산소치료

봉합수술 및 회복 관리

전부 하나의 진료 흐름 안에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상처 확인부터 필요한 검사와 치료, 이후 회복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24시간 외상 진료를 확대 운영합니다.

기린성형외과는 기존에도 열상, 자상, 절상 등 다양한 외상 환자의 봉합수술을 시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1일부터는 기존 외상 진료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밤이나 새벽에도 외상이 발생했을 때 상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봉합수술은 물론 CT·X-ray 검사와 고압산소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외상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외상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깊게 벌어졌거나 출혈이 지속되고,

이물질이나 내부 손상이 의심된다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 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린성형외과는 2026년 8월 1일부터 24시간 외상 진료를 통해 야간에도

외상 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확대 운영합니다.

본 글은 기린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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